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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맞이 거실 스타일링

촬영일		조회수	6,797
목록 제목없음 코코아 톤 벽지와 다크 브란운 바닥재, 그리고 벨벳 커튼을 매치해 깊이감 있는 중후한 거실로 스타일링 하고 보는 것 만으로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러그와 캐시미어 블랭킷으로 웜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타일리쉬한 컬러의 패브릭 소파는 유니크 하고 개성 넘치는 더치 스타일의 포인트.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유니크하고 자유롭게 연출하는 더치스타일. 전통적인 컬러 믹스에 구애 받지 않고 현실적이면서도 보편적이지 않은 새로움을 선보이는 더치 스타일의 겨울맞이 거실 스타일링이다. 브라운 계열의 따뜻한 컬러 콜라보에 과감한 다크 블루 패브릭 소파를 얹어 컬러 변화의 리듬감과 액센트를 줬다. 벨벳 질감과 러그, 블랭킷의 매치는 엄한 분위기 연출에 적격이다. 스타일리쉬한 패브릭 소파의 컬러감이 너무 튀지 않게, 코코아 톤 벽지와 다크 브라운 바닥재의 브릿지 역할로 그린 캐시미어 블랭킷을 매치하고 중후한 분위기의 다크한 쿠션 포인트로 안정감 있게 스타일링 하였다. 빈티지한 가구들은 레트로한 거실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거실 벽지로 시공한 ‘베스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크벽지다. 동조 엠보 기법을 통해 풍부하면서도 깊이감을 느낄 수 있는 벽지로 트렌디한 컬러와 벽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가장 인기 있는 핫한 벽지다. 바닥재로 시공된 LG지인 지아 사랑애는 식물 유래 성분을 표면층에 적용한 친환경 바닥재로, 우드는 물론 타일, 헤링본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미끄럼 방지 기능과 관절보호, 바닥재 오염 방지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한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을 배려한 바닥재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유니크한 네덜란드 더치 스타일의 겨울맞이 거실 스타일링 소품들을 소개한다. 투박함이 멋스러운 징크트리는 포터리반에서 판매. 톤 다운된 벨벳 커튼은 이케아에서 판매. 크리스마스 무드로 연출 가능한 세라믹 화병 H&M HOME에서 판매. 격자무늬 모양의 브라스 액자는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벨벳 소재의 따뜻함을 더해주는 쿠션은 H&M HOME에서 판매. 골드컬러의 뿔촛대는 H&M HOME에서 판매. 포근한 캐시미어 블랭킷은 웨스트엘름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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