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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부부의 화이트 신혼집
호불호 없는 베이직 스타일의 32평 인테리어
#심플 #화이트 #신혼 #수납 #30평대
| 중부동 신도시현대아파트 |
| 주거형태 |
아파트 |
| 면적 |
32평 |
| 금액 |
3,500~4,000만 원 |
| 시공 기간 |
3주 |
| 시공 범위 |
거실, 현관, 발코니, 주방, 부부 침실, 드레스 룸, 서재, 욕실 |
| 스타일 |
미니멀 |
| 가족 구성원 |
2인 가족 |
| 인테리어 대리점 |
두드림 인테리어 |
20년이 넘은 아파트에 첫 신혼집을 꾸리게 된 신혼부부. 부부는 만족스러운 둘만의 신혼 생활을 위해 리모델링을 결정했으며, 미니멀리스트인 남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화이트 컬러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꾸몄습니다.
레일 조명과 화이트 컬러로
탄생한 홈카페형 조리 공간
아내를 생각하며 화이트 컬러의 주방을 선택한 남편. 히든 손잡이가 적용된 화이트 컬러의 상하부장과 레일 조명을 설치해 홈 카페형 주방을 완성하였으며, 창가에 창을 와이드하게 조성해 채광을 들이고 바깥 풍경을 감상하거나 조리 시 환기가 유용하도록 했습니다.
논슬립 바닥재로 안전성을
강화한 샤워 공간
공용 욕실과 부부 욕실은 대리석 패턴의 화이트 컬러 타일로 화사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일자 선반과 수납장을 화이트 계열로 통일했습니다. 여기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논슬립 바닥재를 시공해 혹시 모를 미끄럼 사고에 대비하였습니다.
붙박이장과 매립 조명으로
미니멀한 휴식 공간
부부 침실 한쪽 벽면에는 무광 화이트 소재의 붙박이장을 설치해 드레스룸을 겸하는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이곳은 직부등 대신 매입 조명을 설치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였으며, 미니멀리스트인 남편에 취향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꾸몄습니다.
집 안 곳곳 켜켜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없애고 신혼부부를 위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거듭난 32평 아파트입니다. 미니멀 리스트인 부부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기본적인 집 분위기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단열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사례입니다.
심플, 화이트, 신혼, 수납, 30평대
![[Special]화이트마블](/upload/product/202101/20210107/3641C57C-A461-D24C-F896-88EFD26D3932_thumb_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