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다. 비비디 컬러로 디자인된 로봇 패턴이 아이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기 때문. 생애 첫 ‘자기 방’을 가지게 된 아들을 위해 Z:IN 고객 허경민 씨는 밝고 활기가 넘치는 공간을 선물했다. 여기에 김지영 스타일리스트는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컬러풀한 데코레이션을 더해 생각만 해도 즐거운 아이방을 연출했다.
이제 곧 학교에 들어가는 아들을 위해 ‘슈퍼 맘’은 아이방을 만들어 새로운 환경을 조성했다. 책상도 새로 배치하고 싱글 침대도 놓았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방이 생기자마자 안방에서 함께 자던 아들이 이제 자기방에서만 잔다며 허경민 씨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작은 변화가 아이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자극제가 된 것. 그 중심에 디자인과 기능 모두 만족스러운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가 있었다.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아이비리그 K394-1로보트
[Z:IN 공기를 살리는 지아마루] W002 티크
일단 정면에는 뮤럴벽지로 포인트를 주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패턴이 있는 벽지이기 때문에 너무 산만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정돈된 느낌이 들 수 있는 연출법 알려주세요. (블랙커피 님)
동화 속 세상처럼 즐거운 스토리가 느껴지는 방으로 꾸며보세요.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_아이비리그]네이처 뮤럴은 크레파스 그림처럼 정겨운 디자인으로 아이방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입니다. 거기다 공기 살리는 기능까지 더해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아이방을 리노베이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