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콘을 벽지에 담았다. 블루 컬러 하나만을 활용해 심플하고 시원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손으로 그린 듯한 자연스러운 일러스트는 벽에 직접 그림을 그린 듯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웅장한 런던 브릿지와 런던 아이를 배경으로 귀여운 모습의 클래식 자동차가 디자인된 Z:IN 벽지. 젊은 감각이 느껴지도록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일러스트로 그려진 다른 뮤럴벽지와 차별점이라면 빈티지한 느낌으로 색이 바랜 느낌을 살려 텍스처를 마무리했는데 이런 점 때문에 안개 낀 듯 흐릿한 런던의 인상이 강하게 전달된다.
침대 위 화이트 크로쉐, 커튼, 트레이 위 액자:슈가홈 www.sugarhome.com
[Z:IN 벽지] 네이처 뮤럴 M501-1 런던마치
[Z:IN 플로어] 하우스맥반석 HOW0007 Rose Oak
남들과 다른 나만의 취향을 공간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아파트라는 규격화된 주거공간에 나의 개성을 살린다는 것이 싶지 않은데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디 플러스 님)
자신의 취미생활을 공간에 담아내는 것, 그것이야 말로 공간에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생활이나 예술 분야가 한 폭의 그림 처럼 담겨진 Z:IN 뮤럴벽지라면 개성을 담기에 충분하지 않을까요.
